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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민망 쫄바지 ‘시선 어디에 둬야할지’


입력 2013.08.31 09:14 수정 2013.08.31 09:19        김상영 넷포터
클라라 민망 쫄바지 ⓒ 클라라 트위터

방송인 클라라가 과감하면서도 다소 민망한 쫄바지 패션을 선보였다.

클라라는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철망 그림자가 무늬처럼 그려진 것도 좋고, 소방전 노랑색도 맘에 드는 사진~ 느낌아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노란색 계열의 탱크톱을 입고 특유의 볼륨감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초록색 하이웨스트 바지가 압권이다. 흡사 쫄바지처럼 몸매에 딱 달라붙어 클라라의 각선미를 고스란히 부각시키고 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평소에 저런 옷을 입을 수 있을지 의문", "솔직히 눈을 어디에 둬야할지 모를 정도의 민망패션"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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