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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kg' 정경미 감량부작용 "혈관나이 40대 중반" 충격


입력 2013.09.04 16:27 수정 2013.09.04 16:32        김명신 기자
정경미 감량부작용 ⓒ KBS

개그우먼 정경미가 무리한 다이어트로 감량 부작용을 호소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비타민' 녹화에서는 식생활의 혁명 '간헐적 단식'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출연 패널들의 간헐적 단식으로 다이어트를 해도 되는지 적합 여부에 대한 결과가 공개된 가운데 정경미는 무리한 다이어트로 혈관나이가 40대 중반으로 나와 놀라움을 자아냈다.

정경미는 "최근 다이어트로 8kg 정도 감량했다. 몸에 어느 정도 근육도 있고 건강한 몸을 가지고 있어야 건강한 2세를 가질 수 있다고 해 다이어트를 하게 됐다"면서 "간헐적 단식을 하려고 마음먹은 건 아니지만 워낙 스케줄이 바쁘고 불규칙하다 보니 끼니를 거를 때가 많아 본의 아니게 간헐적 단식을 하고 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날 전문의는 "정경미는 단시간 급격한 체중감량으로 인해 혈관나이도 높게 나왔고, 불규칙적으로 먹는 등 식습관에도 문제가 있다. 건강한 2세를 위해서는 식습관 교정과 좋아하는 취미와 운동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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