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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공식입장 “한채영과 고부관계 아니다” 악플러 고소


입력 2013.09.26 12:00 수정 2013.10.22 13:37        이선영 넷포터
이영애 공식입장. ⓒ 데일리안 DB

이영애가 최근 불거진 악성 루머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영애의 법률대리인 다담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한채영이 이영애와 고부관계라는 루머는 사실무근이며 유감스럽다”며 이 같은 루머를 퍼트린 악플러와 블로거들을 서울용산경찰서에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의 관한 법률위반죄로 형사고소했다고 밝혔다.

앞서 인터넷에는 러시앤캐시 사장이 이영애의 남편인 정호영 씨의 아들이기 때문에 그와 결혼한 한채영은 정호영 씨의 아내인 이영애와 고부관계라는 루머가 돌아 누리꾼들을 술렁이게 했다.

이에 대해 다담 측은 “이영애와 정호영 씨는 한채영 및 러시앤캐시 사장과 혈연관계는커녕 일면식도 없는 사이”라며 “허위소문을 인터넷 상에 마치 진실인 것처럼 게재해 이영애와 정호영 씨를 비롯한 그 가족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막강한 영향력과 전파성을 지닌 인터넷의 속성을 고려할 때 위 악플러 등의 행위로 인하여 이영애와 정호영 씨가 입은 피해는 막심하고 그 피해는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또 “계속해서 침묵하는 것은 본인들은 물론 가족들의 명예와 위 허위소문에 언급된 한채영 의 명예까지 훼손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에 이를 시정하고자 본건 고소에 이르게 됐다”고 고소 배경을 설명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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