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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협 '사외이사인력뱅크운영위원회' 정식출범


입력 2013.09.30 16:26 수정 2013.09.30 16:30        이미경 기자

한국상장사협의회가 운영하는 사외이사인력뱅크운영위원회가 지난 27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정식으로 출범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외이사인력뱅크는 능력과 자질을 갖춘 적격 사외이사 후보의 인력정보를 체계화한 데이터베이스로 인력풀의 공공성 제고와 활용 활성화를 위해 지난 2월부터는 한국상장회사협의회와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현재 949명의 사외이사 후보자가 등록돼있으며 증권관계기관 대표 및 교수 등 7명의 위원으로 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

운영위원회는 인력뱅크를 통해 상장회사 등에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 검증, 평가하는 등 인력뱅크의 운영에 관한 중요사항을 결정하게 된다.

운영위원회 1차 회의에서는 인력뱅크의 운영에 관한 기본방향을 규정한 운영규정과 향후 사업계획에 대하여 심의·의결했다.

운영위원회는 우수한 인재 확충 및 인력뱅크운영의 독립성과 사외이사후보 추천의 공정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인력뱅크 활용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방안 모색 등을 통하여 인력뱅크의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이미경 기자 (esit91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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