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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악플러 강경 대응, 남학생까지 경악 "선처 없다"


입력 2013.10.11 15:36 수정 2013.10.11 19:04        김명신 기자
백지영 악플러 강경 대응_방송캡처

가수 백지영이 악플러들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피력했다.

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악플러 때문에 고통을 받다 고소에 이른 백지영 측의 입장이 전해졌다.

소속사 측 관계자는 "백지영이 일부러 아이를 죽였다는 둥 백지영이 아이를 죽이고 있는 것처럼 사진을 합성하는 등 악플러들의 만행 때문에 충격을 받아 고소를 하기로 결정했다"며 "제 2,3의 피해자를 막기 위해서라도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고 선처도 없을 예정이다"라고 단호한 입장을 전했다.

수사 관계자는 "현재 11명의 아이디가 고소돼 있다. 모두 남성이고 연령대는 10대 후반에서 20대 중반으로 학생 또는 회사원이다. 장난으로 악플을 달았다 해도 피해자와 합의가 되지 않으면 전과자가 될 수 있다. 또한 사실과 다른 글을 올려 명예를 훼손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낼 수 있다"고 전해 경악케 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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