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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 오늘 궁중혼례 결혼식…"호주서 또 왜?"


입력 2013.10.19 23:05 수정 2013.10.19 23:15        김명신 기자
샘해밍턴 결혼 ⓒ 더페이스스튜디오

방송인 샘 해밍턴이 드디어 결혼식을 올렸다.

샘 해밍턴은 19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궁중의례원에서 10년 간 열애해 온 2세 연상 한국인 여성과 궁중혼례로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기자회견을 연 샘 해밍턴은 "한국에 살면서 특별한 결혼식을 하고 싶었다. 궁중혼례를 하는 곳은 거의 없다고 하더라"라면서 "당장이라도 최대한 빨리 임신했으면 좋겠다.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 그래도 최대한 빨리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3명 낳았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평생 행복하고 즐겁게 해주고 싶다. 사랑스러운 남편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아내는 매력이 넘치는 사람이다. 사랑스럽고 예쁘다"라고 각별한 마음을 내비쳤다.

이날 결혼식 축가는 가수 성시경이 맡았다.

샘 해밍턴은 오는 26일 호주에서 친지들이 자리한 가운데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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