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동생? "소속사 후배와 찍은 사진"
배우 이다희가 소속사 후배와 함께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다희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우리 막내 군대 휴가 나왔음. 훈련소 갈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상병이구나. 경례할 때 손각도가 중요하다며 알려준. 성용아 힘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희는 언급한 '막내'와 나란히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으로,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이다희는 KBS2 수목드라마 '비밀'에서 신세연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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