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MBC 전 앵커 김주하 이혼 소송? "9년 만에 왜..."


입력 2013.10.23 12:42 수정 2013.10.23 12:50        김명신 기자
김주하 ⓒ 데일리안DB

MBC 간판 앵커로 활약했던 김주하(40)가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이목을 끌고 있다.

23일 서울신문에 따르면, 김 전 앵커는 지난달 서울가정법원에 남편 A모(43)씨를 상대로 이혼 및 양육자 지정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김주하는 지난 2004년 외국계 증권사에 근무하던 A씨와 결혼했으며 1남 1녀를 두고 있다.

출산 육아 휴직 이후 지난 4월 MBC에 복귀한 바 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김명신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