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유령-뿌나 제작진 '쓰리데이즈' 출연 확정!
JYJ 멤버이자 연기자 박유천이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4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유천은 내년 2월 방송예정인 SBS 드라마 '쓰리데이즈'(가제)에 출연한다.
'쓰리데이즈'는 '싸인' '유령'의 김은희 작가와 '뿌리깊은 나무'의 신경수 PD가 의기투합한 작품. 휴가지에서 세 발의 총성과 함께 사라진 대통령을 찾아 추적하는 경호원들과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박유천은 극중 청와대 엘리트 경호원 한태경 역을 맡는다.
소속사 측은 "탄탄한 스토리의 시놉시스를 보고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며 "색다른 소재, 참신한 기획, 그리고 훌륭한 제작진과의 만남에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2010년 KBS2TV 드라마 '성균관스캔들'을 통해 안방극장에 성공적으로 데뷔한 박유천은 SBS '옥탑방 왕세자', MBC '미스 리플리' '보고싶다' 등을 통해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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