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을 테면 앉아 보시지' 앉을 수 없는 벤치 화제

김수정 인턴기자

입력 2013.11.04 14:19  수정 2013.11.04 14:25

미국 예술가, 브래드 다우니의 작품

앉고 싶어도 앉을 수 없이 만든 벤치가 화제다. 미국 일간지 데일리뉴스 화면캡처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보행자의 편의를 위해 보도에 놓이는 벤치가 변신을 하였다.

미국 일간지 데일리뉴스에 따르면 시민들이 앉을 수 없게 설계된 키다리 벤치가 뉴욕 길거리에 설치되 화제다.

이 벤치는 길거리설치미술가 브래드 다우니에 의해 만들어진 작품으로써 보도에 설치되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이 설치미술 앞에는 '편히 앉으세요' 라는 말까지 곁들어져 있어 잠시 쉬고 싶은 얘꿎은 사람들을 농락하며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이 벤치를 만든 길거리설치미술가 브래드 다우니는 길거리 설치조형물의 대가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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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_퇴사 기자 (tnwjd6309@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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