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이유비 '멜론 뮤직 어워드' MC 호흡…'최강 비주얼'

부수정 기자

입력 2013.11.05 15:19  수정 2013.11.05 15:25
엑소 이유비 ⓒ 데일리안 DB

아이돌그룹 엑소(EXO)와 연기자 이유비가 '2013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MC로 호흡을 맞춘다.

5일 로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엑소와 이유비는 오는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되는 '2013 멜론 뮤직 어워드'의 MC로 발탁됐다.

엑소는 MBC '쇼 음악중심'과 SBS '인기가요'에서 스페셜 MC를 맡아 안정된 진행 실력을 발휘한 바 있다. 이유비는 안정된 진행 실력을 인정받았다. 중견배우 견미리의 딸로 드라마 예능 등에서 활약 중인 이유비는 '홍일점' MC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됐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2013 멜론 뮤직 어워드'는 MBC 뮤직 및 다음, 멜론,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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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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