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고단열 슬라이딩 창호 출시

데일리안=김영진 기자

입력 2013.11.06 09:37  수정 2013.11.06 09:43

공간활용과 에너지 세이빙 동시 해결...에너지효율 1등급 실현

KCC는 사용감은 더욱 편리하고, 에너지는 더욱 획기적으로 절약할 수 있는 '고단열 슬라이딩 창호'를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발한 제품은 '슬라이딩 창'의 넓은 시야와 '시스템 창'의 우수한 단열성이라는 장점만을 취합해 이중창이 아닌 슬라이딩 단창으로 에너지 소비 효율 1등급을 획득했다.

고단열 슬라이딩 창호는 '다중 격실 구조'를 적용해 창틀 내부를 8단계로 나눠 열의 흐름을 끊어주는 기술이 적용돼 있으며 단열과 방음 성능을 향상시켰다.

또 배수홈을 별도로 만들어 빗물 등 외부 수분 유입을 막아주는 수밀 성능까지 높였다.

최근 에너지 절감에 대한 정부 정책 강화와 발코니 확장 합법화 이후 공간활용과 에너지 세이빙을 동시에 해결하고자 하는 고객니즈 증가에 따라 고단열 창호에 대한 관심은 지속적으로 커져가고 있다.

KCC의 창호 관계자는 "KCC는 에너지 절감정책 일환으로 시행되는 창호등급제를 새로운 성장 기회로 삼기 위해 일찌감치 창호에너지소비효율등급제에 대응할 수 있는 고단열 창호 제품군을 갖춰 왔다"며 "앞으로도 KCC는 1, 2등급 이상의 고단열 창호에 대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더 좋은 성능의 창호를 위한 연구 개발로 창호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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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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