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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베스티 해령, 블랙스타킹 신고 엉덩이 '쭉'


입력 2013.11.21 08:31 수정 2013.11.22 10:06        김명신 기자
베스티 해령 화보 ⓒ 아레나

베스티 해령이 파격 화보를 통해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패션매거진 '아레나'는 12월호에 실리는 베스티 해령의 화보를 공개, 몸매가 여실히 드러나는 타이트한 상의에 스타킹을 신고 바닥에 엎드린 묘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특히 늘씬한 각선미와 애플힙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것.

촬영 관계자는 "해령은 베스티의 얼굴이다. 카메라 앞에 엎드려도 예쁘고 얼굴을 확대해도 잡티가 보이지 않았다. 처음에는 긴장한 듯 했지만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자 타고난 모델처럼 포즈를 취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정말 타고난 모델 포즈", "20살 맞아? 매력적이다", "엉덩이 모델해도 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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