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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 트러블메이커, 키스-엉덩이 터치 ‘19금 파격무대’


입력 2013.11.25 00:01 수정 2013.11.25 08:47        이선영 넷포터
MAMA 트러블메이커 파격 퍼포먼스. (Mnet 방송 캡처)

혼성듀어 트러블메이커 현아와 현승이 파격적인 19금 퍼포먼스로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아와 현승은 22일 홍콩 아시아 월드엑스포 아레나서 진행된 ‘2013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에서 ‘내일은 없어’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둘은 예상했던 수위를 훨씬 뛰어넘는 아찔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가죽재킷에 가죽바지, 시스루 상의로 섹시미를 발산한 현아는 현승과 밀착 스킨십은 물론 과감한 키스 퍼포먼스로 주목을 끌었다.

특히 현승은 바닥에 엎드린 현아의 엉덩이를 손으로 터치하는 자극적인 동작으로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의심케 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로 키스할 줄은 몰랐다” “10대들이 주로 보는데 너무 과한 거 아닌가” “마돈나 브리트니 스피어스 키스 이후 최고로 충격적” “엉덩이를 만지다니 무슨 생각?”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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