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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3’ 김은주 하차요구 봇물…일진설·자해설 일파만파


입력 2013.11.26 09:11 수정 2013.11.26 09:17        이선영 넷포터
김은주 하차요구. (SBS 방송 캡처)

‘괴물소녀’ 김은주에 대한 하차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김은주는 24일 첫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3’에서 놀라운 가창력을 과시하며 심사위원들로부터 ‘괴물소녀’라고 불리며 화제가 됐다.

하지만 방송 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은주의 과거를 폭로한 게시물이 게재돼 파문이 일고 있다. 해당 글에는 김은주가 주변 학생들을 괴롭힌 것은 물론, 자해를 하고 강제 전학을 갔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김은주의 동창생이라고 밝힌 익명의 누리꾼은 김은주의 과거를 폭로한 글을 통해 “양의 탈을 쓰고 노래하는 김은주 양을 보니 정말 화가 나고 억울하다”며 이를 갈았다. 특히 “평소 행실이 불량했고 술과 담배도 했다. 친구를 때리거나 돈을 빼앗고, 심지어 손목에 자해를 한 뒤 그 사진을 SNS에 올리기도 했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이에 일부 시청자들은 김은주의 하차를 강력하게 주장하고 나섰다. ‘K팝스타3’ 측도 비상이다. 현재는 “사실 확인중”이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이지만, 시청자들의 반응이 악화되고 있다는 점이 큰 부담이다.

아직 해당 글의 진위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하지만 파문이 커지고 있는 만큼, 해명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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