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초이스’ 이용, 미환급액이 무려 106억원?

스팟뉴스팀

입력 2013.11.28 10:50  수정 2013.11.28 10:57

유료방송 미환급금 찾기 위해 접속자 폭주

‘스마트 초이스’홈페이지가 28일 오전 미환급액을 찾기위한 접속자들로 폭주 상태다. '스마트초이스' 홈페이지 화면캡처

통신요금 정보 포털 사이트 ‘스마트 초이스’가 28일 오전 접속자 폭주로 인해 서버 접속이 불안정한 상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9월 소비자들이 케이블 TV나 위성방송 등 유료방송사에 요금을 선 지불하고 찾아가지 않는 미환급액을 확인하고 환급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스마트 초이스는 통신 미환급액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며 총 106억 원 환급과 관련한 정보를 담고 있다.

통신 미환급액은 통신 서비스를 해지할 때 처리되지 못하고 통신사에 남아 있는 금액을 의미한다.

유료방송 환급금 조회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가 운영하는 홈페이지 및 94개 케이블 방송사, KT 스카이라이프 등 유료방송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방통위는 미환급금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지난 2월부터 기존 선납제에서 후불제로 납부 방법을 전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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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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