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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김유미 사로잡은 상남자 정우 "고백 먼저 했다"


입력 2013.11.28 10:39 수정 2013.11.28 10:47        김명신 기자
영화 '붉은가족'을 통해 호흡하며 연인으로 발전한 김유미 정우 커플 ⓒ 붉은가족

배우 김유미가 연인 정우에 대해 최초로 언급했다.

2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유미는 정우와의 열애에 대해 "정우가 먼저 고백했다"며 인정했다.

MC들의 잇단 추궁에 김유미는 "'라디오스타'에 출연하기 전 긴장이 많이 됐다. 분명 이 얘기 하실텐데 안 할 수가 없다"며 정우와의 교제 사실을 털어놨다.

이에 MC들은 "고백을 누가 먼저 했느냐"고 질문했고 그는 "작품을 같이 했다. 고백은 그분이 먼저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네 멋대로 해라' 편에서는 개그맨 조세호, 정준 등이 출연한 가운데 가수 나비가 남자친구이자 축구선수 여효진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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