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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원 빚 "사업 쫄딱 망해 60억, 지금 남은 빚이..."


입력 2013.12.03 09:09 수정 2014.01.07 16:03        부수정 기자
더원 빚_방송 캡처

가수 더원이 사업 실패로 거액의 빚을 진 사실을 털어놨다.

2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3개월마다 사업을 갈아치우는 엄마 때문에 고민하는 딸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더원은 "사업에 손을 댔다 망해 20억 원의 빚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때 빚이 60억 원까지 늘어났는데 지금은 10억이 좀 넘는 빚이 있다. 아직 갚는 중"이라며 "큰 것을 배우고 깨달았다"고 깜짝 고백했다.

그러자 MC 신동엽은 자신의 과거 사업 경험을 떠올리며 "그거라도 배울 수 없으면 화나서 살 수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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