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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 어머니 “고1 때 김청 임신” 미혼모 생활 고백


입력 2013.12.04 10:23 수정 2013.12.19 07:09        선영욱 넷포터
김청 어머니가 미혼모 생활을 고백했다. (SBS 방송 캡처)

배우 김청 어머니 김도이 씨가 미혼모 시절을 고백해 화제다.

4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김청과 친언니 같은 엄마 김도이 씨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김도이 씨는 “고등학교 1학년 때 동네 아저씨를 만났다. 집까지 태워 데려다주고 기차역까지 마중나오곤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런데 문제는 서로 사랑하는 과정에서 혼전임신 사실을 알게 됐지만, 양가의 허락을 받지 못한 것.

김도이 씨는 “난 외할머니 집에 있었고 아이 아빠가 나를 보러 왔다. 어른들 눈 피해서 날 보러 와서 딸을 보고는 ‘아기가 날 많이 닮았다. 결혼해서 같이살자’고 하더라. 그리고는 곧바로 교통사고가 나 세상을 떠났다”고 말했다. 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김청을 본 거라고.

이에 대해 김청은 “엄마가 아직도 첫사랑을 못 잊고 있다”며 안타까워했다.

선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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