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리포터 에릭남이 할리우드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에릭남은 4일 미투데이에 "아만다와 재미있는 인터뷰! 일요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에릭남은 3일 첫 방한한 할리우드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함께 미소를 짓고 있다.
앞서 에릭남은 세계적인 모델 바바라 팔빈과 미란다 커,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등 해외 스타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최근 바바라 팔빈과 전화번호를 주고 받은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에릭남과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인터뷰는 8일 오후 3시 55분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