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소녀’ 이수완, 일본 여배우와 '19금' 파격 베드신!
영화 ‘고양이 소녀’에서 배우 이수완이 일본 여배우와 파격적인 19금 베드신을 선보였다.
지난달 28일 극장과 IPTV를 통해 동시 개봉된 ‘고양이 소녀’는 거리를 배회하는 소녀(히로사와 소우)와 배우 지망생 준철(이수완)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영화에서 히로사마 소우는 이수완과 뜨거운 정사신을 선보여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극 중 히로사와 소우는 고양이 소녀 역을 맡아 준철의 매니저에게 이용 당해 속옷모델을 하고 야한 동영상을 촬영할 뿐 아니라 준철의 데뷔를 위해 감독에게 성상납까지 하게 된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수완 연기 기대된다”, “히로사마 소우 섹시하네”, “고양이 소녀 보러가야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히로사마 소우는 1979년 생으로 영화 ‘러브 익스포져’, ‘노트: 아내와 남교수의 금지된 사랑’, ‘소프트 보이즈’, ‘굿바이’ 등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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