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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다이어트 "출산 후 두 달 만에 30kg 감량, 그 비결은?"


입력 2013.12.05 10:49 수정 2013.12.05 10:55        김명신 기자
이파니 다이어트_방송캡처

이파니가 다이어트로 30kg을 감량한 사연을 전했다.

5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한 이파니는 "둘째 출산 후 몸무게가 30kg이나 늘었다. 당시 78kg이었다"라고 털어놨다.

이파니는 "영화 출연을 위해 두 달 만에 출산 전 몸무게로 감량했다"면서 그 비결로 "평소 오일을 이용한 셀프 마사지를 즐긴다. 출산 후 탄력이 떨어지는 가슴과 엉덩이 부위를 신경써서 관리했다"고 전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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