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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 체중감량, 상남자로 돌아온 준혁 학생 "몰라보겠네!"


입력 2013.12.08 13:39 수정 2013.12.08 13:46        부수정 기자
윤시윤 체중감량 ⓒ KBS

배우 윤시윤이 배역을 위해 체중 7kg을 감량했다.

윤시윤은 KBS 2TV 새 월화극 '총리와 나'에서 윤아 지킴이를 자처하는 수행과장 강인호 역을 맡았다.

강인호는 천재적인 두뇌를 뽐내는 상위 1% 두뇌의 소유자. 권율 총리(이범수 분)의 수행과장이지만 총리와 계약 결혼한 남다정(윤아 분)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숨기고 있다. 윤시윤은 윤아를 두고 이범수와 묘한 신경전을 펼칠 예정이다.

그간 맡아왔던 이미지와 다른 매력을 보여줄 윤시윤은 배역을 위해 7kg을 감량했다. 7일 공개된 사진 속 윤시윤은 짧은 커트 머리로 한층 날렵해진 턱선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시윤 7kg 감량, 더 잘 생겨졌어" "어떻게 뺐지?" "드라마 기대된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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