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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 '순수의 시대' 출연 검토 "노출 수위 예상보다..."


입력 2013.12.11 23:10 수정 2013.12.11 23:42        김명신 기자
배우 신하균에 이어 배우 강한나가 물망에 오른 것으로 알려진 영화 '순수의 시대'가 벌써부터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 데일리안DB

배우 신하균에 이어 배우 강한나가 물망에 오른 것으로 알려진 영화 '순수의 시대'가 벌써부터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안상훈 감독의 '순수의 시대'는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복수를 위해 한 남자에게 접근한 기녀가 점차 그에게 빠져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한국판 '색,계'로 홍보되고 있지만 실제로는 노출 수위가 높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기녀 역에 러브콜을 받은 강한나 측은 일부 캐스팅 보도에 대해 "긍정적 검토 중"이라는 입장이다.

한편, 강한나는 지난 10월 열린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엉덩이골이 노출되는 파격 드레스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MBC 새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로 안방극장 나들이에 나선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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