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한 최희 과거발언 "춤추고 노래도 부르고 싶었는데.."

데일리안 연예 = 김봉철 넷포터

입력 2013.12.12 18:15  수정 2013.12.12 18:22
당시 방송에서 최희는 뮤지컬 배우가 원래 꿈이었다고 고백했다. ⓒ KBS '해피투게더3'

아나운서 최희가 프리랜서로 전향한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과거 발언이 화제다.

최희는 지난 9월 2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대학교를 다니면서 KBSN에 입사했다"고 말하자 신봉선은 "원래 꿈이 아나운서였냐"고 물었다.

당시 방송에서 최희는 뮤지컬 배우가 원래 꿈이었다고 고백했다.

최희는 “무대에서 춤도 추고 노래도 부르고 싶었는데 그런 재능이 나에게 없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기회가 온다면 꼭 한번 해보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다양한 매력을 지닌 최희는 그동안 몇몇 기획사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희는 XTM 출신의 ‘섹시 야구여신’ 공서영 아나운서와 함께 초록뱀 미디어와 전속계약을 맺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희 과거 발언에 네티즌들은 "프리 할 것 같았음" "최희 이제 연예인 하는건가?" “KBSN에 사표내고 퇴사까지 했는데 성공하길”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최희는 1986년생으로 연세대 아동가족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2010년 KBSN에 입사한 최희는 야구선수 김태균(한화)과 결혼해 퇴사한 김석류 후임으로 ‘아이러브 베이스볼’을 진행해 큰 인기를 모았다.

또 KBS2 ‘해피투게더3’ ‘남자의 자격’ 등의 예능프로그램에도 출연해 또 다른 매력을 쏟아내며 대중의 인기를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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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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