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오늘도 사랑해" 우월하고 수려한 몸매

데일리안 연예 = 김봉철 넷포터

입력 2013.12.14 15:09  수정 2013.12.14 17:06
이다희는 이전부터 우월한 비율과 명품 각선미로 이전부터 네티즌들의 눈길을 모았던 스타다. ⓒ 이다희 미투데이

배우 이다희가 이기적인 몸매로 화제가 됐다.

이다희는 1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광고 촬영 중. 마지막은 셀카로 마무리~! 연말까진 쉬지 않고 일해야 할 듯. 오늘도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수려한 몸매와 얼굴이 드러난 ‘셀카’를 공개했다.

이날 의류브랜드 광고 촬영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이다희는 이전부터 우월한 비율과 명품 각선미로 이전부터 네티즌들의 눈길을 모았던 스타다.

이다희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다희 비율 예술이다” “이다희 한예슬도 닮은 듯” “역시 모델 출신? 우월한 비율이네”, “이다희 직찍 대박”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이다희는 8월 종영한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2002년 슈퍼모델로 데뷔해 드라마 ‘로열패밀리’ ‘태왕사신기’ ‘에어시티’ ‘비밀’과 영화 ‘하모니’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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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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