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16일 포스코건설 정동화 부회장, NSIC 스탠 게일 회장, 외환은행 이재학 IB 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조2700억 원 규모의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외환은행은 지난해 2월 국내금융자본으로 복귀 이후 IB 본부를 신설하면서 '제주 대정해상풍력사업'(2012년 11월), '재향군인회 오피스'(2013년 4월), '대구혁신도시 열병합 발전사업'(2013년 6월) 등 국내 주요 IB 사업을 연이어 성공시킨 바 있다.
이번에 체결한 사업엔 대리은행인 외환은행을 중심으로 SC은행, 교보증권, KDB대우증권, 메리츠증권, KB증권, 하이투자증권, 한투증권, 현대증권이 주간사로 참여했으며 시장참여기관도 은행, 보험사, 증권사, 전문투자기관 등 시장전반의 다양한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외환은행 투자금융부 관계자는 "현재 송도국제도시에 녹색기후기금(GCF), 세계은행 등 국제기구가 진출했으며 민간부분 아파트 분양호조 등 부동산시장이 개선되고 있다"면서 "이번 사업은 새로운 구조화 금융 형태를 갖춘 도시개발사업 개발금융의 지평을 여는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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