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폭탄 맞은 열사의 땅 중동, 하늘에서 보니...

스팟뉴스팀

입력 2013.12.17 16:49  수정 2013.12.17 16:56
중동지방에 내린 폭설을 잘 보여주는 위성사진이 화제다. 미 항공우주국 지구관측소 제공사진캡처

하늘에서 내려다 본 눈 덮힌 중동 지방의 사진이 화제다.

미국항공우주국 지구관측소가 지난 15일 위성에서 촬영한 중동 지역 사진을 공개했다. 우주에서 바라본 중동 지방의 곳곳이 흰 눈에 덮혀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신비로움을 느끼게 한다.

또한 사진 속 흰 부분들은 구름이 아닌 모두 눈으로 판명돼 지난 10일부터 3일간 내린 중동 지방에 내린 폭설의 상태를 잘 보여주고 있다.

폭설은 터키를 비롯한 시라아, 레바논, 요르단, 이스라엘,이집트에 걸쳐 내린 것으로 알려졌으며 눈이 쌓여 하얗게 보이는 부분은 대부분 고지대인 것으로 확인되었지만 시리아의 일부 저지대의 사막 지역에도 눈이 쌓여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예루살렘에서는 폭설로 인해 1만 5000 가구가 정전된 바 있으며 레바논과 시리아도 평소 기후와 달리 이상 기후로 기온이 내려가 눈이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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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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