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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서은 자필 사과문…대통령 겨냥 막말 거듭 사죄


입력 2013.12.18 22:25 수정 2013.12.18 22:31        김상영 넷포터
변서은 자필 사과문 ⓒ 변서은 미투데이

현직 대통령을 상대로 막말을 쏟아낸 변서은이 고개를 숙였다.

18일 변서은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자필 사과문을 올리고 "하지 말았어야 하는 발언을 순간의 감정으로 하게 됐다. 그것에 대해서 질타를 받는 것이 백번 마땅하다고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이어 “백 번이고 천 번이고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며 “앞으로는 하나의 말과 행동에는 신중을 기하는 현명한 사람이 되겠습니다”라고 거듭 사죄했다.

앞서 변서은은 페이스북에 철도 민영화 논란과 관련, “민영화 해도 지하철비 똑같으니까 타라고? 어이없는 소리 ‘나 대통령인데 너네 집좀팔거야. 너네차좀 팔거야’ 하는 거랑 똑같은 거야. 지금 다 우리 부모님들 조부모님들 우리네 주머니에서 나간 세금으로 만들어 진거야. 그래서 우리 모두의 거라고. 그걸 지금 개인에게 팔겠다고 하는 거잖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변서은은 글 말미에 “그렇게 팔고 싶으면 걍 언니 돈으로 만들어서 팔라고. 국민세금으로 만든 걸 왜 팔아. 그렇게 팔고 싶으면 몸이나 팔아”라는 글을 남겨 파문을 일으켰다.

김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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