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영 아내 임유진 과거사진…탱크톱에 초미니 ‘헉!’

임유진 과거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윤태영 아내 임유진의 과거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윤태영은 23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아내 임유진이 글래머라 처음에는 외국 사람인 줄 알았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때문에 누리꾼들은 임유진의 외모에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다. 임유진은 여러 영화에 출연해온 영화배우 출신. 임유진은 1999년 그룹 히트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한 후 연기자로 전향했다.

특히 영화 ‘까불지마’에 출연했던 임유진은 과감한 노출 의상으로 화려한 춤을 선보여 관심을 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사진 속 임유진은 초미니스커트에 탱크톱 차림으로 완벽한 몸매와 볼륨감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태영이 반할 만하네” “아찔한 의상이네” “윤태영도 깜짝 놀랄 사진인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