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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향후 5년간 골재수급 계획 확정


입력 2013.12.25 11:01 수정 2013.12.25 11:09        데일리안=이소희 기자

연평균 1.2% 증가 예측, “확보량 충분, 수급 안정적일 것” 전망

내년부터 향후 5년간 골재수급 계획이 수립됐다.

2014년부터 2018년까지 골재수요로는 평균 1.2%가 증가될 것으로 예측됐으며, 특히 내년도는 올해에 비해 2.6%가 늘 것으로 전망됐다.

정부는 이 같은 골재수요 예상치에 관련해 확보량을 충분히 둔만큼 안정적인 수급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골재수급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제5차 골재수급기본계획 및 2014년도 수급계획’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골재수급기본계획은 ‘골재채취법’ 제5조에 따라 국토교통부 장관이 5년마다 수립·시행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이번에 수립되는 제5차 계획은 골재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2014부터 향후 5년간 골재의 수요를 전망하고 이에 따른 공급계획 및 골재원별 개발방향 등을 포함했다.

골재수요는 건설투자 전망치에 골재투입 원단위를 적용해 추정했으며, 총 10억2500만㎥로 계획기간동안 평균 1.2% 증가하는 것으로 전망했다.

골재공급은 총 10억9200만㎥로 수급불균형이 발생하지 않도록 수요대비 약 6.5% 여유를 두어 계획했다.

또한 심의위원회에서는 이번 골재수급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시·도지사가 제출한 계획을 총괄·조정해 ‘2014년도 골재수급계획’도 함께 수립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기존에 허가된 채석단지 산림 및 바다골재 확보량이 충분하며, 재활용 선별파쇄골재도 공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면서 “계획기간동안 수급이 안정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소희 기자 (aswith@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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