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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남녀 성비율 '남남북녀' 현상 뚜렷


입력 2013.12.25 11:38 수정 2013.12.25 11:47        스팟뉴스팀

남한은 남성이 8만여명 더 많고 북한은 여성이 60만명 더 많아

한반도의 남녀 성비를 봤을 때 남한은 남성이, 북한은 여성이 더 많은 ‘남남북녀’ 현상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통계청의 ‘2013 북한의 주요통계지표’에 따르면 2012년 기준 남한의 성비는 100.3, 북한의 성비는 95.2명이었다. 수치가 100을 넘을 경우 남성이 여성보다 인구 성비율상 많은 것을 의미한다. 반대로 100에 미치지 못하면 여성이 남성보다 인구 성비율상 많은 것을 뜻한다.

이 지표에 따르면 남한은 남성이 여성보다 7만5000여명이 더 많았고 북한은 여성이 남성보다 60만4000여명이 더 많았다.

통계청은 북한 여성의 기대수명이 남성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것이 주로 기인했다고 분석했다.

2013년 기준 북한 남성의 기대수명은 65.5세, 여성의 기대수명은 72.4세였다. 반면 남한 남성의 기대수명은 77.8세, 여성의 기대수명은 84.7세로 나타났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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