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신문배달 “과거 오토바이 사기 위해 신문 돌렸다”
성시경이 과거 신문배달을 한 경험이 있다고 털어놨다.
최근 진행된 JTBC ‘마녀사냥’ 녹화에서 성시경은 과거 신문배달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신동엽은 대견스럽다는 표정으로 성시경을 쳐다봤고 성시경은 “오토바이 사려고...”라며 말 끝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성시경의 신문배달 아르바이트 고백이 담긴 ‘마녀사냥’은 오는 27일 밤 10시 55분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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