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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 비키니 입고 파격 노출 "시선 둘 곳이..."


입력 2013.12.29 10:16 수정 2013.12.29 23:28        부수정 기자

2년 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온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콘서트를 통해 건재함을 과시했다.

미국 뉴욕 데일리뉴스 등 현지언론은 28일(현지시각) 라스베이거스 플래닛 할리우드 리조트 앤 카지노(Planet Hollywood Resort and Casino)에서 열린 스피어스의 콘서트 현장을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스피어스는 '피스 오브 미'(Piece of Me)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스피어스는 과감한 무대 의상을 입고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특히 비키니를 연상시키는 무대 의상, 복근을 드러낸 상의 등으로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고 외신은 보도했다.

스피어스는 그동안 발표한 정규 음반 7장 가운데 6장을 빌보드 앨범 차트 1위에 등극시켰다. 이달 초에는 정규 8집 앨범 '브리트니 진(Britney Jean)'을 발매, 2년 만에 컴백했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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