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씨엘과 합동무대 후 “나쁜 동생 고맙습니다”

김봉철 넷포터

입력 2013.12.30 06:13  수정 2013.12.30 06:19
이효리-씨엘 합동무대(SBS 화면캡처)

가수 이효리가 2NE1 씨엘과의 합동무대를 가진 뒤 소감을 밝혔다.

이효리는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미스코리아' 무대에 함께해준 서른 명의 미스코리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마음 따듯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콜라보 무대 멋지게 잘해준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나쁜 동생 cl에게도 고맙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마지막으로 이효리는 "그리고. 카...메..라... 음...고맙....습니다..."라는 글을 덧붙이며 이날 방송에서의 카메라 워크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앞서 이효리와 씨엘은 29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3 SBS 가요대전'에서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꾸몄다.

먼저 무대에 나서 '미스코리아' 무대를 선보인 이효리는 SNS를 통해 모집한 30명의 대한민국 대표 여성들과 함께 노래를 불렀고, 이들에게 직접 마이크를 갖다 대 큰 환호를 받기도 했다.

그러다 갑자기 씨엘이 등장, 히트곡인 '배드 걸스(Bad Girls)' '나쁜 기집애'를 불러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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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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