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1일(현지시간) 미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행정명령에 서명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대이란 전쟁 종료 시점과 관련해 이른 시일내 철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 CNBC방송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행정명령 서명식에서 미국 내 휘발유 가격 급등 대응 방안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아주 곧” 철수하겠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내가 해야 할 일은 이란을 떠나는 것이다. 우리는 아주 곧 떠날 것”이라며 “그러면 유가는 폭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철수 시점에 대해서는 “약 2~3주를 예상한다”며 “이번 군사 작전을 통해 이란 정권 교체를 이뤘으며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저지한다는 전쟁 목표도 달성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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