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킴곤란 증상 "음식물 식도 중간에 걸린다면..."

스팟뉴스팀

입력 2014.01.03 11:46  수정 2014.01.03 11:53
삼킴곤란 증상이 있다면 바른 자세 유지와 규칙적인 운동, 생활습관 개선 등에 신경 쓸 필요가 있다.(자료사진) ⓒ연합뉴스

연하곤란이라고도 불리는 삼킴곤란은 음식이 식도 내에서 내려가다가 중간에 걸리는 경우 또는 지체돼 더 이상 내려가지 않는 경우를 말한다. 때로는 음식 지나가는 것이 느껴지기도 한다.

연하곤란이 발생하면 음식이 식도 염증 부위를 지나갈 때 쓰리거나 뻐근하게 느껴지는 연하통이 동반하기도 한다. 연하통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진료·상담을 통해 원인이 되는 질환을 약물치료하거나 수술을 받는 것이 권장된다.

또 음식을 자주 소량으로 섭취하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등의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술과 커피는 해로우며 규칙적인 운동,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인두에서 느껴지는 이물감이나 복부 불편감 등과는 별개의 증상이기 때문에 구별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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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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