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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 빙의’ 김소니아…댄스 타임 ‘확 떴다!’


입력 2014.01.06 12:03 수정 2014.01.06 12:09        데일리안 스포츠 = 전태열 객원기자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서 화끈한 춤 실력 공개

‘비욘세 빙의’ 김소니아(SPOTV 화면캡처)

농구선수 김소니아가 비욘세로 빙의, 농구코트를 후끈 달궜다.

김소니아는 5일 강원도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3-2014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화끈한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김소니아는 작전타임을 이용, 치어리더들과 함께 비욘세의 히트곡 ‘싱글레이디(Single Lady)’ 선율에 맞춰 무대를 꾸몄다. 검정색 정장차림으로 나선 김소니아는 본격적인 음악이 시작되자 흰색 무대 의상으로 변신,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김소니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한국인 아버지와 루마니아인 어머니 아래서 태어난 김소니아는 혼혈 출신의 외국인 선수로 현재 루마니아 여자 농구 국가대표에 몸담고 있다.

비시즌에는 모델 일을 소화할 정도로 끼를 갖추고 있으며 루마니아어,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어까지 구사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올스타전에서는 남부 올스타가 98-90으로 중부에 승리했다.

전태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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