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영 “난 폐쇄적 인간, 찌라시 받아보지 못했다”

이선영 넷포터

입력 2014.01.13 11:59  수정 2014.01.23 09:33
정진영 ⓒ 데일리안 DB

배우 정진영이 찌라시에 대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정진영은 13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찌라시-위험한 소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평소 찌라시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정진영은 “사실 찌라시는 불쾌하다. 어떻게 보면 뒷담화 아니냐. 본인들은 내버려두고 자신들에 대한 소문이 돌아다닌다는 게 사실여부를 떠나 괴로운 일이다”고 말했다.

그러나 찌라시를 받아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나는 폐쇄적이라 받아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에 옆에 있던 박성웅은 “정진영은 아직 2G폰을 쓴다”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진영은 ‘찌라시-위험한 소문’에서 전직 기자 출신의 찌라시 유통업자 박사장 역을 맡았다. 정진영은 “시나리오가 정말 재미있었다. 박사장 역을 하면 재미있겠다고 생각해서 작업에 임하게 됐다. 유능한 감독이라 즐겁게 작업했다”고 말했다. 다음달 20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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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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