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업소여성 나체 촬영’ 성매매 홍보물 제작한 PD 출신 A씨 검거


입력 2014.01.13 14:29 수정 2014.01.13 14:36        선영욱 넷포터
ⓒ 데일리안

성매매 여성들의 나체 사진을 찍어 ‘성매매 알선 사이트’ 홍보물을 제작한 PD 출신 A씨(40)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지방경찰청 생활안전과는 13일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PC방 업주 A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인천시 부평구 등지의 오피스텔에서 성매매 여성 250명의 나체사진을 찍어 성매매 사이트용 홍보물을 제작해준 대가로 43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여성들의 프로필 사진을 촬영해준 뒤 1회당 10~30만 원가량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사 외주 프로그램 제작 PD 출신인 A씨는 PC방을 운영하면서 연락이 오면 촬영해준 뒤 돈을 챙겼다.

선영욱 기자
기사 모아 보기 >
0
0
선영욱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