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윤식 전 연인 K기자 소송 취하…"첫 공판 앞두고 돌연 왜?"
배우 백윤식이 전 연인인 K기자를 상대로 냈던 명예훼손 소송을 취하해 일단락될 전망이다.
백윤식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14일 백윤식이 지난 해 11월 두 아들과 함께 냈던 명예 훼손 고소와 관련해 소송을 취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있었던 사건과 관련해 K기자는 백윤식에게 인간적인 사과를 전했고 이에 대한 진정성을 느낀 백윤식이 이를 받아들이고 화해를 하게 됐다는 것.
백윤식은 지난 해 9월 30세 연하의 K기자와의 열애사실을 공개해 세간의 관심을 받았지만 열애 공개 2주만에 K기자는 폭로할 사실이 있다며 기자회견을 자처, 돌연 취소해 논란이 일었다.
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백윤식의 여자문제와 그의 아들 백도빈 백서빈 등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해 백윤식으로 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됐다. 오는 21일 공판이 진행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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