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2패 안긴 모하메드 살라 영입 ‘이적료는?’

데일리안 스포츠 = 김윤일 기자

입력 2014.01.24 07:01  수정 2014.01.24 07:08

좌우 측면은 물론 중앙까지 소화할 수 있는 MF

올 시즌 챔스 조별리그서 첼시 2패 안긴 주인공

모하메다 살라 영입에 성공한 첼시. ⓒ 첼시FC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가 ‘이집트 메시’로 불리는 모하메드 살라(22)를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첼시는 24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FC 바젤의 미드필더 살라 영입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적료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영국 현지에서는 1100만 파운드(약 200억 원)에 이른 것으로 보고 있다.

살라는 좌우측면은 물론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는 전천후 중원 자원이다. 활발한 활동량과 팀플레이가 뛰어나 조제 무리뉴 감독의 입맛에 딱 들어맞는 선수라 할 수 있다. 특히 올 시즌 바젤 유니폼을 입고 첼시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경기서 모두 골을 터트려 2패를 안긴 주인공.

이후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은 살라는 토트넘과 리버풀 등으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지만 결국 첼시가 낚아채며 이적시장의 승자가 됐다. 이로써 첼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떠나보낸 후안 마타의 공백을 메울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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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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