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인’ 45일 만에 1100만 관객 돌파…‘광해’보다 빨라

이선영 넷포터

입력 2014.02.01 11:33  수정 2014.02.22 12:56
영화 ‘변호인’ 포스터. ⓒ NEW

영화 ‘변호인’이 31일 오전 0시, 개봉 45일 만에 1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역대 흥행 1위의 ‘아바타’와 같은 흥행 속도이자 1231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보다 3일 빠른 속도다.

현재 추세로 볼 때 ‘변호인’은 이번주 내로 ‘실미도’(1108만명)를 뛰어 넘고 ‘도둑들’(13,03만명), ‘괴물’(1301만명), ‘7번 방의 선물’(1280만명), ‘광해, 왕이 된 남자’(1231만명), ‘왕의 남자’(1230만명), ‘태극기 휘날리며’(11,75만명), 등에 이어 한국영화 흥행 역대 8위에 등극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변호인’은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등 쟁쟁한 경쟁작들의 공세 속에서도 식지 않는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다. 특히 1020세대를 비롯해 장년층 관객들까지 전 세대의 관객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변호인’은 1980년대 초 부산을 배경으로 돈 없고, 빽 없고, 가방끈도 짧은 세무 변호사 송우석(송강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다섯 번의 공판과 이를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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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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