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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니어스2' 탈락자 조유영 "욕 안 먹으려면 이렇게..."


입력 2014.02.02 16:24 수정 2014.02.02 17:00        부수정 기자
'더 지니어스2' 탈락자 조유영_방송 캡처

조유영이 tvN '더 지니어스2'에서 탈락한 소감을 전했다.

조유영은 1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룰브레이커'(이하 '더 지니어스2')에서 아나운서 선배 유정현과의 데스매치 끝에 최종 탈락했다.

조유영은 탈락 후 "나 진짜 왜 이래. 오늘 미쳤나 봐"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내가 전체에서 제일 막내다. 선배 언니 오빠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조유영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단 한번도 후회한 적이 없다. 욕을 안 먹으려면 아무 것도 안 하면 된다. 그런데 내가 그런 스타일은 아니다"고 말했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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