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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아동청소년그룹홈협회에 4700만원 전달


입력 2014.02.06 16:23 수정 2014.02.06 16:29        목용재 기자

31일 동안 한 끼 식사 비용 4000원씩 기부해 결식아동 돕기 나서

하나은행 김종준 은행장(좌측)이 안정선 사단법인 한국청소년그룹홈협의회 상임이사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하나은행 제공

하나은행(은행장 김종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4700만 원을 사단법인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에 전달했다.

6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하나은행 임직원들은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올해 1월 중순까지 진행한 'Food Sharing' 이벤트를 통해 4700만원의 기부금을 마련했다. 'Food Sharing' 이벤트는 하나은행 임직원들이 구내식당 한끼 식사비용인 4000원씩을 31일 동안 모아 결식아동을 돕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본점 직원들은 로비에 설치된 리더기에 신분증을 터치하는 방식으로 4000원을 기부하고 지점 직원들은 사내 통신망으로 기부 행사에 참여했다.

하나은행은 1:1매칭기부 방식으로 임직원들이 기부한 금액만큼을 은행차원에서 추가로 기부했다. 아울러 하나금융그룹 임원들은 2013년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 공식 자선 프로그램인 '사랑의 버디'에서 모금된 기부금을 본 행사를 통해 기부했다.

또한 하나은행은 지난 연말 및 올해 초 소외계층에게 전달된 '행복상자' 등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그룹홈' 지원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는다는 방침이다.

목용재 기자 (morkk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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