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마일리 사이러스, 마릴린 먼로 환생? "초섹시"

할리우드 배우 마일리 사이러스가 마릴린 먼로로 파격 변신했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최근 패션전문지 '보그' 독일판 3월호 화보 촬영에서 '섹시 아이콘' 마릴린 먼로 컨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공개된 사진에서 마일리 사이러스는 금발, 빨간 입술 등 먼로의 생전 모습을 완벽하게 재현해 냈다는 평이다. 검은 브라톱의 핫팬츠로 섹시의 최고조를 이끌어내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한편 마일리 사이러스는 매번 파격 행보로 남성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