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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까당' 정가은 파격 발언, "국회에 거짓말 탐지기 놓자"


입력 2014.02.17 09:01 수정 2014.02.17 23:32        부수정 기자
'쿨까당' 정가은 ⓒ tvN

배우 정가은이 "국회에 거짓말 탐지기를 놓자"는 파격 발언을 했다.

정가은은 16일 방송된 tvN '쿨까당'에서 정치인의 거짓 공약을 방지하자는 의견으로 "국회에 거짓말 탐지기를 설치하자"고 말했다.

이날 정가은은 새누리당 남경필 의원에게 "좀 놀았을 것 같은 인상"이라고 말하는 등 통통 튀는 발언으로 분위기를 주도했다. 또 "묻지마 성범죄 등 흉악범죄자에게는 무기징역도 부족하다", "국회의원이 받는 특권은 국민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해달라는 의미"라며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

한편 '쿨까당'은 새누리당 남경필 의원과 김상민 의원, 민주당 김영환 의원과 정호준 의원이 '국민의 마음을 읽는' 국회로 거듭나기 위한 해법을 함께 모색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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