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황후' 30회 예고, 하지원-주진모 재회 "두 사람 표정이..."
MBC 월화극 '기황후'의 하지원과 주진모가 재회한다.
17일 MBC 측은 황제 지창욱의 후궁이 된 하지원과 주진모가 재회하는 장면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기황후' 29회에서 왕유(주진모)는 죽은 줄 알았던 승냥(하지원)이 연철 일가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스스로 원나라 황제 타환(지창욱)의 후궁이 된 사실을 알고 괴로워했다.
이어 공개된 30회 예고편에서 왕유는 자신을 원망하냐고 묻는 승냥에게 "눈물을 흘리지도 말고 당당히 갈 길을 가십시오. 저 역시 그럴 것입니다"라고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에서 승냥은 속내를 알 수 없는 표정을, 왕유는 만감이 교차하는 듯 무거운 얼굴을 하고 있다. 향후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7일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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