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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볼록한 배 내 밀고 '추사장' 포스…"아 귀여워!"


입력 2014.02.21 11:15 수정 2014.02.21 11:22        문대현 인턴기자
추사랑이 사장님 포스를 한 채 사진을 찍었다. ⓒ추사랑 페이스북

추사랑의 귀여운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19일 추사랑의 페이스북에는 "추사장 포스"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추사랑은 커다란 잠자리 안경을 끼고 소파에 편하게 앉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사장님 포스가 느껴질 정도의 여유있는 자세와 볼록 나온 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추사랑 배 나온 것봐. 너무 귀여워", "빨리 슈퍼맨 보고 싶다", "사랑이는 사진만 봐도 저절로 미소가... 에구에구 귀여운 거"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문대현 기자 (eggod611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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