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껑 연 '참좋은시절' 막장 뒤로한 가족극 '호평일색'
주인공 연기력, 사투리 논란…극 몰입 방해 연일 지적
김희선이 또 다시 연기력 논란에 휩싸였다. 이경희 작가의 대본이 민망할 정도로 알아들을 수 없는 어색한 사투리와 그 사투리를 그려내느라 혼신을 다한 듯 그에 미치지 못하는 연기력이 세간의 도마 위에 올랐다. ⓒ KBS 공식 홈페이지
윤여정, 최화정, 김광규, 김상호, 김지호 등의 베테랑 배우들의 농익은 연기에 힘입어 방송 2회만에 시청률 30% 돌파에 성공했다. ⓒ KBS 공식 홈페이지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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